하와이는 맛있다?....럼, 초콜릿, 커피, 꿀 맛보는 '하와이 미식투어' 해봐요!

조성란 기자 2025. 7. 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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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맛으로 더 깊게 기억되기도 한다.

하와이관광청은 "하와이를 대표하는 초콜릿, 커피, 꿀 등의 음식을 농장에서 직접 재배 및 가공하는 전 과정을 보고, 시식과 시음할 수 있는 알찬 일정과 열정 가득한 전문가가 제공하는 설명을 통해 사람과 장소, 섬의 이야기로 가득 찬 하와이의 진면목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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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관광청, ‘맛있는 체험’으로 기억되는 하와이 여행 제안
사진-하와이관광청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여행은 맛으로 더 깊게 기억되기도 한다. 여행의 이유 중 하나가 그 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요리, 디저트 때문이기도 하다. 


이런 미식여행 트렌드에 맞춰 하와이 관광청이 '맛있는 체험'으로 기억되는 하와이 여행을 제안했다. 


하와이관광청은 "하와이를 대표하는 초콜릿, 커피, 꿀 등의 음식을 농장에서 직접 재배 및 가공하는 전 과정을 보고, 시식과 시음할 수 있는 알찬 일정과 열정 가득한 전문가가 제공하는 설명을 통해 사람과 장소, 섬의 이야기로 가득 찬 하와이의 진면목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와이 맛있는 체험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팜투테이블 아사이 체험 카후쿠 농장/사진-하와이관광청

코코아 열매부터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시식까지 '빈 투 바(Bean to Bar) 투어' 


하와이산 카카오는 강렬한 햇빛과 비옥한 화산 토양에서 자라 깊고 풍부한 풍미를 자랑한다. 

빈 투 바 투어 리드게이트 팜/사진-하와이관광청

오아후섬의 마노아 초콜릿과 로노하나 초콜릿, 카우아이섬의 리드게이트 팜 등에서는 카카오 재배지와 생산 과정을 견학하고, 초콜릿 제조 및 시식까지 함께하는 투어를 운영한다. 


투어를 통해 하와이산 초콜릿의 특별함과 더불어, 전 세계 카카오 산업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배울 수 있다.

빈 투 바 투어 리드게이트 팜/사진-하와이관광청

사탕수수의 유산, 럼과 맥주 생산지에서의 '팜 투 보틀(Farm to Bottle) 투어'


과거 세계 최대 사탕수수 생산지였던 하와이는 지금은 고품질 럼과 수제 맥주 생산지로 주목받고 있다. 

팜 투 보틀_콜로아 럼 컴퍼니/사진-하와이관광청

코하나 럼은 사탕수수(하와이어로 '코') 등 모든 재료가 하와이 생산으로 이루어진 럼 제조 과정을 따르며, 양조장과 증류소, 사탕수수 밭을 둘러보는 투어와 시음을 제공한다. 


카우아이의 콜로아 럼 컴퍼니에서는 수상 경력의 럼으로 만든 칵테일을 매 시간마다 시음할 수 있다. 오아후의 하나코아 브루잉 컴퍼니는 맥주 제조 전 과정을 견학하고 시그니처 맥주를 시음하는 일정을 운영한다. 주류 시음 체험은 만 21세 이상만 참여 가능하다.


직접 수확하고 맛보는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 아사이 체험


오아후섬의 카후쿠 농장에서는 아사이를 수확하고, 이를 활용한 아사이볼을 농장 내 카페에서 바로 맛볼 수 있다. 

팜투테이블 아사이 체험 카후쿠 농장/사진-하와이관광청

카후쿠 농장에서 제공하는 '그랜드 팜 투어'에서는 다양한 작물과 디저트를 체험할 수 있다.


'코코아 하우스'에서는 초콜릿과 바닐라빈이 들어간 시그니처 커피도 즐길 수 있다. 신선한 식재료와 함께 건강한 하와이 미식을 체험할 수 있는 일정이다.


꿀 만들고 직접 맛보는 '비 투 보틀(Bee to Bottle) 투어'


오아후섬 노스쇼어의 하나이 하이브는 꿀벌 생태 보호와 양봉 교육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양봉 도구를 직접 사용해보며 꿀 시식, 벌의 생태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벌꿀 투어 빅 아일랜드 비즈 /사진-하와이관광청

하와이 아일랜드에서 가장 큰 꿀 제조업체인 빅 아일랜드 비즈(Big Island Bees)에서는 1억 2천만 마리의 꿀벌이 있는 양봉장을 투어하며 여섯 가지 유기농 꿀을 시식할 수 있다.


또 꿀 박물관에서는 여왕벌 생태 및 꿀 채집 과정에 대한 설명도 함께 제공된다.


코나 커피벨트에서의 '시드 투 컵(Seed to Cup)' 커피 투어


하와이 아일랜드의 코나 지역은 커피 재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지역으로, '코나 커피벨트'로 불리는 커피 농장 지대가 형성되어 있다. 

커피투어/사진-하와이관광청

그린웰 팜스는 170년 역사를 지닌 대표적인 커피 농장으로, 2024년 '하와이 최고의 커피농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투어에서는 씨앗에서 한 잔의 커피가 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배워볼 수 있다. 마우이섬 오오 팜(ʻŌ'ō Farm)에서는 업컨트리 마우이의 숲속 농장에서 커피 재배법과 농장 역사를 배우고, 다양한 프렌치 프레스 커피와 함께 팜 투 테이블 브런치를 즐기는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커피투어/사진-하와이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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