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 결혼했는데'···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 '향년 2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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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출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 사모라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이날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조타가 스페인 사모라 주 A-52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사고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이날 "조타는 2주 전 오랜 기간 동안 교제해 온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며 "이들 사이엔 자녀가 3명이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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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출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 사모라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그는 결혼한 지 2주밖에 되지 않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날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조타가 스페인 사모라 주 A-52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사고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사고 당시 조타와 그의 동생 안드레(26)가 타고 있던 차량은 도로를 이탈한 뒤 화염에 휩싸였다. 구조 시도에도 불구하고 조타와 안드레는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사고는 현장을 지나던 시민이 스페인 긴급번호(112)에 신고해 알려졌다.
조타는 1996년 포르투갈 마사레로스에서 태어나 2015년 파수스드페헤이라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후 포르투와 울버햄튼원더러스를 거쳐 2020년 리버풀에 합류했다. 그는 리버풀의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주역 중 한 명이었고, 포르투갈 대표팀으로는 2018~2019, 2024~2025시즌 UEFA 네이션스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이날 “조타는 2주 전 오랜 기간 동안 교제해 온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며 “이들 사이엔 자녀가 3명이나 있다”고 보도했다.
김수호 기자 suho@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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