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李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안 재가

김지선 기자 2025. 7. 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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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오후 5시 36분쯤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이날 김 총리의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한 지 약 2시간 50분 만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오늘 오후 5시 36분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며 "대통령 공식·비공식 일정 등을 고려하면 (수석·보좌관) 회의 직후 임명이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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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오후 5시 36분쯤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이날 김 총리의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한 지 약 2시간 50분 만이다.

이에 따라 김 총리는 이재명 정부 초대 총리이자 제49대 총리로 취임하게 됐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오늘 오후 5시 36분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며 "대통령 공식·비공식 일정 등을 고려하면 (수석·보좌관) 회의 직후 임명이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총리 임명동의안은 이날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179명 가운데 찬성 173명, 반대 3명, 무효 3명으로 가결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투표에 불참했다.

김 총리는 인준안 가결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응원해 주신 국민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겠다"라며 "국민 뜻을 하늘같이 받들고, 대통령 방향을 바닥에서 풀어내고, 여야를 넘어 의원들의 지혜를 국정에 접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폭정 세력이 만든 경제위기 극복이 제1과제"라며 "위대한 국민, 위대한 정부, 위대한 대통령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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