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불법 공매도에 최고 수준 과징금 부과해야”

엄지원 기자 2025. 7. 3. 18: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대통령실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불법 공매도에 최고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해야 한다"며 "법 개정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이날 회의에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설치도 주문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첫 공식 기자회견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에 참석해 기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대통령실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불법 공매도에 최고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해야 한다”며 “법 개정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이날 회의에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설치도 주문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아울러 강 대변인은 “국가안보실과 에이아이(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실이 에스케이(SK) 텔레콤 해킹 사고와 관련한 대응 현황을 보고했고 이 대통령이 ‘계약해지로 인한 위약금과 관련해 회사의 귀책 사유로 피해자가 손해를 보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엄지원 기자 umkija@hani.co.kr 신형철 기자 newiron@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