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포르투갈 대표팀 공격수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 향년 29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디오구 조타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2016년 자국팀 파코스 데페레이라에서 프로로 데뷔한 조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FC 포르투(포르투갈),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잉글랜드)를 거쳐 2020년 9월부터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조타는 EPL 1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회, 리그컵 2회 우승 등 리버풀 영광의 시대를 함께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오랜 연인과 결혼했으나 비극
리버풀과 포르투갈 대표팀서 활약해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디오구 조타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스페인 사모라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현지시간으로 3일 오전 0시 30분 경에 벌어졌다. 조타는 자신의 차량인 람보르기니를 몰고 다른 차를 추월하다가 타이어가 터지며 도로 밖으로 이탈했다. 이후 차에서 화재까지 난 것으로 알려졌다.
1996년생인 조타는 지난달 오랜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 사이에 3명의 자녀를 뒀으나 비극을 맞게 됐다.
2016년 자국팀 파코스 데페레이라에서 프로로 데뷔한 조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FC 포르투(포르투갈),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잉글랜드)를 거쳐 2020년 9월부터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2019년 11월에는 포르투갈 대표팀으로 A매치에 데뷔해 총 49경기를 뛰며 14골을 넣었다. 포르투갈에서도 공격을 이끌며 지난달 끝난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우승에 힘을 보탰다. 2018~19시즌에도 UNL 정상을 함께 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출 규제는 맛보기”… 李대통령, 강력한 부동산 대책 예고
- 최저임금 5차 수정안…노 "1만1140원" vs 사 "1만130원"(상보)
- 베트남, 美 수출품 관세율 20%…협상 앞둔 한국은?
- "휴가 갈 맛 나네"…日직장인, 여름 보너스 1000만원 육박
- 28억 들여 만든 ‘90도 급커브’ 고가도로...“이게 최선 맞다”
- “넷플릭스 왜 보나”…배우 박정민이 픽한 ‘이 소설’
- 나경원 “‘국회 농성’ 더 이상 무의미…다른 식으로 저항할 것”
- “넷플릭스 왜 보나”…배우 박정민이 픽한 ‘이 소설’
- 경쟁자 차 불지르고 살해 사주…30대 택배업 소장 구속기소
- 박기웅, 부친상 후 심경…"세상 무너진 것 같지만 약속 지킬 것"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