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낸 줄 몰랐다”…술 취해 트럭 몰다 여고생 의식불명 빠뜨린 40대 황당 진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만취 상태로 트럭을 몰다 10대 여학생을 치고 달아난 4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박준영)는 이날 날인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40대)를 구속기소 했다.
A씨는 지난달 9일 오전 8시께 경기 화성시 새솔동의 편도 2차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1t 트럭을 주행하다 B 양(16)을 치고 도주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경찰에 "사고를 낸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지검 [사진 =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mk/20250703180316831ujuh.jpg)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박준영)는 이날 날인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40대)를 구속기소 했다.
A씨는 지난달 9일 오전 8시께 경기 화성시 새솔동의 편도 2차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1t 트럭을 주행하다 B 양(16)을 치고 도주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B 양은 등교하기 위해 횡단보도에 있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치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 됐으며 아직까지 의식을 되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거지에 숨어있던 A씨를 검거했으며,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25%로 확인됐다.
만취 상태로 경기 안산지역에서 운전대를 잡고 약 6㎞ 주행하다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 “사고를 낸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지난달에 검찰에 구속송치 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국민자격증 잘 나갔는데 ‘장롱 면허’ 될 판…개업 공인중개사 53개월 만에 최저 - 매일경제
- [속보] 李대통령 “부동산 대출 규제는 맛보기일뿐…수요 억제책 많다” - 매일경제
- ‘삼천피’ 이후 빛 본 2차전지…신용등급 흔들려도 두자릿수 수익 - 매일경제
- [단독] “집 있는데 수도권 청약 당첨? 팔고 와라”…정부, 매도 각서 써야 대출 - 매일경제
- [속보]지명 30일 되는 날…국회, 김민석 국무총리 인준 - 매일경제
- “한국은 좁다, 이제 세계로”…‘농슬라’ 꿈꾸는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 매일경제
- 로봇만 100만대 넘은 이 글로벌 기업…“곧 직원 수도 추월할 것” - 매일경제
- [속보] 국민의힘, ‘김민석 총리 인준’ 본회의 불참키로 - 매일경제
- ‘오천피’ 다시 외친 李대통령, 상법도 통과···코스피 연고점 깼다 - 매일경제
- 1994년 LG 통합 우승 이끌었던 이광환 전 감독, 향년 77세로 별세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