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수행평가는 교실 안에서만... '부모찬스' '암기식 평가' 막는다 [영상]

서현정 2025. 7. 3. 18: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수행평가가 학생들에게 과도한 학습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토로가 지속되자 교육부가 수행평가 운영 방식 개선에 나섰다.

올해 2학기부터 전국 모든 학교에 수행평가를 수업시간 내에 진행한다는 원칙이 철저히 적용된다.

수행평가는 지필평가의 한계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기르기 위해 도입된 평가 방식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휙] 수행평가 지옥
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수행평가가 학생들에게 과도한 학습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토로가 지속되자 교육부가 수행평가 운영 방식 개선에 나섰다. 올해 2학기부터 전국 모든 학교에 수행평가를 수업시간 내에 진행한다는 원칙이 철저히 적용된다. 수행평가는 지필평가의 한계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기르기 위해 도입된 평가 방식이다. 그러나 시행 횟수가 연간 수십 회에 달하고, 중고생 혼자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과제가 나오면서 학생들의 부담이 가중된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교육부는 '암기식 수행평가'나 어른의 도움이 필요한 '과제형 수행평가'를 근절하겠다고 강조하는 한편, 시도교육청과 협의해 개선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연관기사
• 학생 부담 줄이기…모든 수행평가, 수업시간 내에 이뤄진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70210320001264)
• [메아리] ‘수능지옥’ 아니면 ‘수행지옥’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62416280002032)

서현정 기자 hyunjung@hankookilbo.com
권준오 PD jeunet@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