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한전 목표가 상향…"유가 하락으로 호실적 지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은 3일 유가 하락으로 호실적이 지속될 것이라며 한국전력 목표주가를 종전 3만2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류제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산업용 전력 판매단가 상승 효과에 더해 유가 하락에 따른 원료비 감소 역시 기대할 만한 요소"라며 "실적 개선 추세가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3일 유가 하락으로 호실적이 지속될 것이라며 한국전력 목표주가를 종전 3만2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최근 주가 상승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류제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산업용 전력 판매단가 상승 효과에 더해 유가 하락에 따른 원료비 감소 역시 기대할 만한 요소”라며 “실적 개선 추세가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2분기 한전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4.2% 증가한 2조8031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2조3109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요금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올해 4분기부터는 이익 개선 모멘텀이 둔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원전 가동률이 하향 안정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가 및 환율의 추가 하락 없이 이익 모멘텀이 발생하기는 쉽지 않다”고 했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산 호텔 지하에 이런 곳이?…MZ 열광한 '뜻밖의 핫플'
- 하루 만에 '6000억' 싹쓸이…삼성전자 '깜짝 전망' 나왔다
- 운동 좀 한다면 다 이거 찼다…요즘 난리난 '이 시계' 뭐길래 [이혜인의 피트니스 리포트]
- 응급실까지 멈춰 세울 수 있다고?…중국산 공습에 '속수무책'
- 올영·다이소만 바글바글…면세점 끝났다더니 드디어 '반전'
- "웬만한 고깃집보다 낫다"…주말에 '바글바글' 난리난 곳
- [단독] 中 로봇청소기 어쩐지 찝찝하더라…결국 터질 게 터졌다
- '에이~짜장면 정도는 내가 쏠게'…계산서 봤다가 '후회막심'
- 신지·문원, 김종민·빽가 상견례 후폭풍…팬들 우려 증폭
- 힘들게 '공인중개사' 땄는데…"국민 장롱면허 될 판"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