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교촌과의 ‘배민 온리’ 협약, 지속적으로 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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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3일 교촌치킨 운영사인 교촌에프앤비와 함께 추진하던 '배민 온리' 협약과 관련, "업주 부담 완화와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배민 온리 협약은 교촌에프앤비가 배달앱 중 쿠팡이츠에서 입점을 철회하되, 배민이 교촌치킨 가맹점주에게 주문 중개수수료를 인하해 주는 것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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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3일 교촌치킨 운영사인 교촌에프앤비와 함께 추진하던 ‘배민 온리’ 협약과 관련, ”업주 부담 완화와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일부 언론은 양사 협약이 결렬됐다고 보도했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이날 조선비즈에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더 청취하고, 건설적인 방향으로의 협업을 위해 추가로 논의할 예정”이라고도 했다.
배민 온리 협약은 교촌에프앤비가 배달앱 중 쿠팡이츠에서 입점을 철회하되, 배민이 교촌치킨 가맹점주에게 주문 중개수수료를 인하해 주는 것이 골자다. 다만 요기요와 공공 배달앱 땡겨요(운영사 신한은행), 교촌 자사 앱 등엔 계속 입점할 수 있다.
이날 일부 언론은 양사 협약이 결렬됐다고 보도했다. 배민 측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일부 교촌치킨 점주들이 쿠팡이츠 입점 철회에 반대하면서, 양사가 협약 체결을 급하게 하지 않는 것으로 해석된다. 현재 점주들은 상생 요금제에 따라 2~7.8%의 중개수수료를 적용받고 있다. 배민 온리 협약에 따른 구체적인 중개 수수료 인하율은 양사 모두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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