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 11종 시민 작가 도서 출간 지원

지우현 기자 2025. 7. 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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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올해 상반기 도서관 출판창작소를 통해 시민 11명의 원고를 책으로 출간했다고 3일 알렸다.

출간한 도서는 교보문고와 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며 국립중앙도서관에도 납본돼 공식 출판 기록으로 보존한다.

도서관 출판창작소는 도서관이 시민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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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올해 상반기 도서관 출판창작소를 통해 출간한 책들. <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올해 상반기 도서관 출판창작소를 통해 시민 11명의 원고를 책으로 출간했다고 3일 알렸다.

출간된 도서는 희곡과 에세이, 소설 등 장르로, 저자들의 삶과 경험이 담긴 진솔한 이야기들로 채워졌다. 출간한 도서는 교보문고와 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며 국립중앙도서관에도 납본돼 공식 출판 기록으로 보존한다.

도서관 출판창작소는 도서관이 시민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출판 실무 교육을 이수한 사서들이 기획부터 편집, 교정, 디자인, ISBN(국제표준도서번호) 등록까지 직접 수행한다.

특히 시교육청은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인쇄하는 주문형 출판(POD) 방식을 적용해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책을 낼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출판창작소는 시민이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며 "향후 독서문화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참여의 폭도 넓히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기자 w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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