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 서울·인천·경기 자치단체 대상 오염총량관리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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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이 3일 강원도 평창군에서 서울·인천·경기지역 자치단체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한강·진위천 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강청에 따르면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202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한강·진위천수계 오염총량 2단계 진행 사항 점검과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 담당자 역량 강화 등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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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뉴스1) 김평석 기자 = 한강유역환경청이 3일 강원도 평창군에서 서울·인천·경기지역 자치단체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한강·진위천 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강청에 따르면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202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한강·진위천수계 오염총량 2단계 진행 사항 점검과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 담당자 역량 강화 등을 위한 것이다.
워크숍에선 한강·진위천 수계 수질오염총량제 운영·관리 현황 설명을 시작으로 녹조 저감을 위한 하수처리장 총인 배출부하량 감축 시범운영 결과, 목표 수질 초과 단위 유역에 대한 정밀원인분석 연구 결과 등을 소개했다고 한강청이 전했다.
또 한강·진위천 유량측정망 운영 현황 등 오염총량제 관련 주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한다. 한강수계에선 2013년 6월 수도권에 수질오염총량제가 처음 도입됐다. 2021년부턴 강원·충북 등을 포함한 한강수계 전역에서 2단계 수질오염총량제가 시행되고 있다.
홍동곤 한강청장은 "이번 워크숍이 수질오염총량제 관련 기관들이 제도와 정보를 공유하고 오염총량제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논의된 사항들은 향후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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