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휴가·방학시즌 시작됐다…스타 부부들은 해외 여행에 '풍덩' [TEN피플]

정다연 2025. 7. 3. 17: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본격 여름 휴가 및 방학 시즌이 되면서 스타들이 휴양지로 떠나기 시작했다.

부부끼리 혹은 아이들과 함께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여행을 만끽하고 있는 스타들을 짚어봤다.

태국은 저렴한 물가와 다양한 음식 그리고 볼거리가 많아 가족들끼리는 물론 신혼 부부, 친구들끼리의 여행으로도 인기가 높은 여행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본격 여름 휴가 및 방학 시즌이 되면서 스타들이 휴양지로 떠나기 시작했다. 부부끼리 혹은 아이들과 함께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여행을 만끽하고 있는 스타들을 짚어봤다.
 


사진=손태영 유튜브 채널

사진=손태영 SNS
권상우-손태영, 이탈리아

올해 결혼 17년차를 맞은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는 유럽 남부 이탈리아를 여행 중이다. 이탈리아는 지중해의 햇살이 눈부신 나라로, 5월~10월에 방문하는 것이 적기라고 알려져 있다. 적절한 시기에 이탈리아를 방문하게 된 이들 부부는 당초 4명이 다 모이는 가족 여행을 계획했으나, 장남 룩희 군의 중요한 축구 시합 일정으로 인해 딸 리호 양과 셋이서 여행을 하게 됐다.

권상우-손태영 부부는 지난 2일 여행 중 SNS를 통해 올해 10살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긴 다리를 자랑하고 있는 딸의 근황을 게재했다. 또, 마치 신혼 부부를 방불케 하듯 서로 손을 맞잡고 걸어 보는 이들의 달달함을 유발하기도 했다.

사진=이보영 SNS

사진=이보영 SNS
지성-이보영, 태국

배우 이보영은 지난 6월 말부터 남편이자 배우 지성 그리고 두 아이와 함께 태국으로 떠났다. 태국은 저렴한 물가와 다양한 음식 그리고 볼거리가 많아 가족들끼리는 물론 신혼 부부, 친구들끼리의 여행으로도 인기가 높은 여행지다.

이보영은 여행 중 자신의 SNS를 통해 훌쩍 자란 두 남매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 10살이 된 장녀 지유 양은 엄마 이보영과 닮은 듯한 옆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연예인 DNA를 실감케 했다. 이보영 역시 해외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을 착용하고 여행을 만끽해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서하얀 SNS
사진=서하얀 SNS

임창정-서하얀, 중국

가수 임창정과 승무원 출신 서하얀 부부는 7월 첫날부터 중국 상하이에 머물고 있다. 출장 차 상하이를 방문한 부부는 슬하의 다섯 아들들 중 막내 아들만 데리고 가족 여행을 겸하고 있다.

상하이는 대한민국과 가까울 뿐만 아니라 동서양이 융합되어 있는 건물들로 이뤄져 매력적인 도시로 꼽힌다. 이들 부부는 서로 똑 닮은 미소를 자랑하며 여행을 즐겼고, 특히 막내 아들은 2019년생으로 올해 6살임에도 큰 키를 자랑해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박보미 SNS
사진=박보미 SNS
박요한-박보미, 일본

2023년 아들을 하늘로 떠나 보낸 후 다시금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은 개그우먼 출신 배우 박보미는 남편이자 축구부 코치 박요한과 일본으로 태교 여행을 다녀온 후 최근 돌아왔다. 일본은 한국과 가까워 보편적으로 인기가 높은 여행지다.

공항에서부터 임산부 혜택을 받았다는 박보미는 일본에서도 "음식점 직원들이 자신의 배를 보더니 의자를 가져다줬다"며 여행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만, 박보미는 관광지인 만큼 많이 걸어 무릎이 아팠다는 박보미는 태교 여행으로는 관광지 보다는 휴양지를 갈 것을 추천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