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왜 보나”…배우 박정민이 픽한 ‘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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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나 작가의 소설집 '혼모노'(창비)가 베스트셀러 정상에 올랐다.
성 작가는 예스24 '2024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독자 투표 1위에 오르는 등 한국문학계 젊은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월 말 출간한 '혼모노'는 신기운이 빠져가는 늙은 무당과 이제 막 신내림을 받은 젊은 무당 사이에서 벌어지는 긴장감을 그린 단편 소설이자 소설집 표제작이다.
이어 8년 만에 출간한 김애란 작가의 새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문학동네)는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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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왜 봐?" 박정민 추천사 독자 눈길
3위 유시민 젊은 시절 책목록 '청춘의 독서'
김애란 신작 4위, 박정민 펴낸 책 5위 기록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성해나 작가의 소설집 ‘혼모노’(창비)가 베스트셀러 정상에 올랐다. 성 작가는 예스24 ‘2024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독자 투표 1위에 오르는 등 한국문학계 젊은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월 말 출간한 ‘혼모노’는 신기운이 빠져가는 늙은 무당과 이제 막 신내림을 받은 젊은 무당 사이에서 벌어지는 긴장감을 그린 단편 소설이자 소설집 표제작이다.

유시민 작가의 ‘청춘의 독서’(웅진지식하우스)는 3위를 차지했다. 이 책은 젊은 날의 유시민을 뒤흔들었던 책들의 목록을 소개한다. 유시민에 따르면, “내 생각과 감정을 제일 많이 표현한 책이자, 제일 애착이 가는 책”이다.
이어 8년 만에 출간한 김애란 작가의 새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문학동네)는 4위에 올랐다. 특히 박정민 배우가 대표로 있는 출판사 무제의 네번째 책인 김금희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첫 여름, 완주’(무제)는 5위를 기록했다. 특히 ‘안녕이라 그랬어’는 김애란 작가의 신간을 기다려온 40대(41.5%) 문학팬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출판계 인기를 견인하고 있는 문학의 ‘훈풍’도 이어졌다. 양귀자의 ‘모순’(쓰다)은 7위, 한강의 ‘소년이 온다’(창비)는 11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스테디셀러의 저력을 보였다.

김미경 (mid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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