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차관, 제30회 바다의 날 기념식서 직접 수여 총 23점의 훈장과 포장, 해양수산 발전 기여자에게 전달 김 차관, 해양수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 지원 약속 정부, 해양수산업의 미래 발전과 국가경제에 긍정 영향 기대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이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해수부 제공.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7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0회 바다의 날 유공자들에게 훈장과 포장을 수여하며 그들의 헌신을 기렸다. 이번 행사는 5월 30일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포상을 받지 못한 유공자와 대국민 해양문화 콘텐츠 공모전 입상자에게 직접 포상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차관은 총 23점의 훈장과 포장을 유공자들에게 전수하며, 이들의 가족과 동료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해양수산업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정부도 지속적인 성과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해양수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게 수여됐으며, 바다의 날 관련 훈장 1점, 포장 3점, 대통령표창 5점, 국무총리표창 6점, 장관표창 6점, 대국민 콘텐츠 공모전 장관상 2점이 포함됐다. 김 차관은 앞으로도 해양수산업 발전에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