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손흥민, 토트넘 남아도 '후보도 못 뛴다'... 프랭크 감독 체제, 왼쪽 윙어 "주전은 텔, 서브 솔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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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에 토트넘에서 손흥민(33)의 자리는 없을 거란 전망이다.
영국 '풋볼런던'은 3일(한국시간) "지금 손흥민의 머릿속에는 커다란 물음표가 걸려 있다. 현재 토트넘 주장은 토트넘을 떠나는 것에 대해 어느 때보다 열려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프랭크 감독과 대화 후 본인이 다음 시즌 계획에 얼마나 비중이 있는지 판단하고 이적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적설이 불거진 와중에도 손흥민은 다음 시즌 토트넘 원정 유니폼의 새 모델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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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런던'은 3일(한국시간) "지금 손흥민의 머릿속에는 커다란 물음표가 걸려 있다. 현재 토트넘 주장은 토트넘을 떠나는 것에 대해 어느 때보다 열려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이 10년간의 활약을 마치고 토트넘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지금이야말로 양측이 각자의 길을 갈 수 있는 완벽한 시기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2025~2026시즌 토트넘의 공격진을 예상하며 손흥민을 그 어느 포지션에도 넣지 않았다. 주 포지션인 왼쪽 측면을 물론 최전방에도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그만큼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을 높게 예상하는 것이다.
매체는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여러 대회에 치러야 한다. 공격진에 충분한 전력을 비축해야 한다"며 "스트라이커엔 도미닉 솔란케가 주전을 맡고 히샬리송과 데인 스칼렛이 후보로 나설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어 "오른쪽 측면 공격에는 영입 후보인 모하메드 쿠두스와 브레넌 존슨, 윌슨 오도베르가 나선다"며 "데얀 클루셉스키는 오른쪽에 있을 수 있지만 10번 역할을 맡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의 주로 뛰는 왼쪽 측면 자리에 대해선 "손흥민은 퇴단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마티스 텔이 붙박이 주로 주전으로 나설 것이다. 쿠두스는 양쪽 측면 모두 뛸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밖에 임대에서 돌아온 마노르 솔로몬과 신예 마이키 무어가 왼쪽 측면에서 뛸 것으로 내다봤다.

유럽 시장 이적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지난달 20일 "손흥민의 미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프랭크 감독과 미래에 관해 대화해야 한다. 대화 이후 (이적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프랭크 감독과 대화 후 본인이 다음 시즌 계획에 얼마나 비중이 있는지 판단하고 이적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로마노는 "만약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이 경질되지 않았다면 손흥민은 토트넘에 남았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도중 토트넘과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실행하며 2026년 여름까지 계약 기간을 늘렸다. 연장 계약을 하자마자 손흥민이 시즌이 끝나면 다른 팀으로 간다는 소문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연결된 팀만 해도 사우디의 알 힐랄, 알 나스르, 튀르키예의 페네르바체, 독일의 바이어 레버쿠젠 등 여러 팀이다.

이미 손흥민이 토트넘 동료들, 스태프들과 작별 인사를 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은 지난달 29일 "토트넘 내부에선 이미 손흥민이 떠난다는 분위기다. 이미 토트넘 스태프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저널리스트 맷 로도 "손흥민은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 후 라커룸 동료들과 스태프 등 주변 사람들에게 토트넘에서 마지막 경기였다는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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