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체사진] 밤하늘의 신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색왜성에서 폭발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것도 두 개이다.
현재 지구 남반구에서는 신성 두 개를 육안으로 희미하게 볼 수 있다.
우리은하에 있는 신성은 1~2년에 한 번씩만 육안으로 잠깐 볼 수 있기 때문에 두 개의 신성이 동시에 보이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색왜성에서 폭발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것도 두 개이다. 바로 신성(新星, Nova)이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던 별이 폭발하며 에너지를 내고 갑자기 밝아지는 현상이다. 현재 지구 남반구에서는 신성 두 개를 육안으로 희미하게 볼 수 있다. 쌍안경으로 더 쉽게 볼 수 있다.
사진에서 노란색으로 표시된 신성(新星) 루피 2025(V462 Lupi)는 지난주 우리은하 중앙면 근처에서 남반구 늑대자리(Lupus)를 향한 모습으로 포착됐다. 신성 루피 2025는 6월 12일에 처음 발견됐으며, 일주일 후에 밝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남반구 돛자리(Vela)에 있는 신성 벨로럼 2025(V572 Velorum)는 6월 25일에 발견됐고, 며칠 후 최고조에 달했다. 우리은하에 있는 신성은 1~2년에 한 번씩만 육안으로 잠깐 볼 수 있기 때문에 두 개의 신성이 동시에 보이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식 해법이냐, 재정 붕괴냐’ 갈림길 선 유엔… “7월 현금 고갈” 경고
- [재계 키맨] 최태원의 AI 드라이브 진두지휘하는 ‘반도체 참모’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 [바이오톺아보기] 서정진의 셀트리온...상속세만 6兆 ‘경영권 승계 해법’ 속수무책
- [단독] ‘16년째 공실’ 가든파이브 공구 상가 107개 190억에 매각한다
- [밸류업 원조, 일본을 가다]③ 버핏보다 앞섰던 스팍스의 혜안… “日 밸류업의 다음 퍼즐은 ‘
- 또 쌍방울 계열사에 접근한 이 기업... 뒤에는 ‘보물선 사태’ 설계자 있다는데
- [단독] ‘정수기 인증 허위’ 美 소비자 집단訴 당한 쿠쿠...“소송 요건 미충족”
- [세종인사이드 아웃] 유명 연예인, 국세청 ‘홍보대사’ 빠지고 ‘세무조사’ 줄줄이
- [르포] 5중 철창 안 ‘제빵 교실’... 기술로 새 삶 찾는 화성직업훈련교도소 가보니
- 美 가계 최대 불안 요인은 의료비…중간선거 가를 변수로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