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코런스엣 "'슈퍼맨' 역 부담감? 전혀 없었다"

김종은 2025. 7. 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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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데이비드 코런스엣이 슈퍼맨 역할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데이비드 코런스엣은 "운도 좋았다. 그동안 여러 훌륭한 배우들이 슈퍼맨을 연기해오지 않았냐. 이렇게 엄청난 배우들이 활약했던 역할을 내가 맡는다는 것 자체가 희귀한 기회라 생각했다. 그런 면에서 부담감이 느껴지기보단 과거의 배우들이 날 든든히 받쳐주는 느낌이 들었다. 많은 힘을 받았고, 젊은 층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맡아 DC 유니버스의 일부가 돼 우리의 비전을 새로운 관객들에게 가져갈 수 있다는 게 좋은 기회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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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데이비드 코런스엣이 슈퍼맨 역할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슈퍼맨' 라이브 컨퍼런스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제임스 건 감독과 데이비드 코런스엣, 레이첼 브로스나한, 니콜라스 홀트는 화상 형태로 일정에 함께했다.

데이비드 코런스엣은 커크 엘린, 조지 리브스, 크리스토퍼 리브, 니콜라스 케이지, 헨리 카빌 등에 이어 '슈퍼맨' 역을 맡아 계보를 이어가게 됐다. 유구한 역사를 지닌 캐릭터를 맡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냐 묻자 "부담감이 있다기보단 좋은 기회라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데이비드 코런스엣은 "운도 좋았다. 그동안 여러 훌륭한 배우들이 슈퍼맨을 연기해오지 않았냐. 이렇게 엄청난 배우들이 활약했던 역할을 내가 맡는다는 것 자체가 희귀한 기회라 생각했다. 그런 면에서 부담감이 느껴지기보단 과거의 배우들이 날 든든히 받쳐주는 느낌이 들었다. 많은 힘을 받았고, 젊은 층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맡아 DC 유니버스의 일부가 돼 우리의 비전을 새로운 관객들에게 가져갈 수 있다는 게 좋은 기회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슈퍼맨'은 슈퍼맨을 무너뜨릴 비밀을 손에 쥔 렉스 루터(니콜라스 홀트)와 역대 최강의 슈퍼-빌런의 공세에 맞서는 슈퍼맨/클락 켄트(데이비드 코런스엣)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DC스튜디오의 새로운 수장이 된 제임스 건 감독이 부임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DC 영화다. 9일 개봉.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워너브러더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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