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평양 무인기 그 '삐라통'…"국방부 3D 프린터로 찍어냈다" 군 내부자 녹취 확보

박사라 기자 2025. 7. 3. 17: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화면출처 = JTBC 보도화면 캡쳐 〉
윤석열 정부가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려 했다는 의혹. 지난해 JTBC 보도로 처음 알려졌는데, 내란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외환죄' 적용도 검토 중입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평양에 떨어진 드론의 일부 부품이 국방부 직할 드론사령부에서 직접 제작된 정황을 특검이 확보했습니다. 바로 북한이 공개한 사진 속 조악한 '삐라통'. "드론사 3D프린터로 찍어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겁니다.

사실이라면 계엄에 눈이 멀어 정말 북한의 국지도발까지 유도해 댄 증거인 셈. 6시 30분 뉴스룸이 단독 보도합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