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장비 시험하다'…익산 아파트서 8층 높이서 50대 추락

신준수 기자 2025. 7. 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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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림 시설로 떨어져 경상
익산 아파트 추락사고 현장.(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익산=뉴스1) 신준수 기자 = 3일 오후 2시 46분께 익산시 부송동의 한 아파트 외벽에서 로프를 이용해 등하강 연습을 하던 A 씨(50대)가 8층 높이에서 추락했다.

A 씨는 다행히 비가림 시설 위로 떨어졌고,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 씨는 새로 산 등하강 장비를 시험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onmyj03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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