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클래식 축제 ‘풍성’…러시아 작곡가와 시대별 음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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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더하우스콘서트는 대학로 예술가의 집과 전국 각지에서 오는 31일까지 '줄라이 페스티벌'을, 롯데콘서트홀은 다음 달 28일부터 9월 3일까지 '클래식 레볼루션 2025'를 각각 진행합니다.
줄라이 페스티벌은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리는 클래식 축제로, 오는 31일까지 '스트라빈스키와 20세기 러시아 작곡가'를 주제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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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더하우스콘서트는 대학로 예술가의 집과 전국 각지에서 오는 31일까지 '줄라이 페스티벌'을, 롯데콘서트홀은 다음 달 28일부터 9월 3일까지 '클래식 레볼루션 2025'를 각각 진행합니다.
■ '예술가의 집'에서 만나는 '러시아 작곡가'
줄라이 페스티벌은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리는 클래식 축제로, 오는 31일까지 '스트라빈스키와 20세기 러시아 작곡가'를 주제로 열립니다.
올해 페스티벌에서는 전통을 깨고 새로운 소리와 형식을 개척한 작곡가 스트라빈스키를 비롯해 쇼스타코비치, 프로코피예프, 메트네르, 슈니트케 등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주요 연주 작품은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소나타와 피아노 트리오 2번,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소나타 7번,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등입니다.
이번 무대에는 피아니스트 박재홍·박종해·김희재·일리야 라쉬코프스키·최형록·김준형과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이지혜 등 237명이 무대에 오릅니다.
올해는 대학로 예술가의 집 외에도 부산, 대전, 충북 청주, 충남 서산, 경남 함안 등 전국 10곳에서 공연이 진행됩니다.
■ 롯데콘서트홀 "바흐부터 쇼스타코비치까지"
올해 롯데콘서트홀의 '클래식 레볼루션'은 '스펙트럼'을 주제로 음악 구조를 중시한 바흐부터 예술의 윤리와 인간성을 대변한 작곡가 쇼스타코비치까지 서로 다른 시대의 음악을 차례로 조명합니다.
개막 연주는 다음 달 28일로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디마 슬로보데니우크의 지휘로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6번을 연주하며, 이번 축제의 예술감독을 맡은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협연자로 나섭니다.
카바코스는 같은 달 31일 자신이 창단한 아폴론 앙상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함께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을 무대에 올립니다.
이 밖에도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말로페예프, 첼리스트 최하영, 오르가니스트 박준호, 소프라노 황수미,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이 관객들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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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m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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