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스카 키라라 "주학년과 처음 본 사이, 신체적 관계 없었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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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AV배우 출신 모델 아스카 키라라가 전 더보이즈 멤버 주학년과의 성매매 스캔들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아스카는 "내일 트위터에 성명문을 올리겠지만 저는 완전히 휘말린 것 뿐"이라며 "2년만에 만난 남사친에게 연락을 받고 술을 마시러 갔다. 애초에 한국분이 있다는 걸 몰랐고 처음 본 분(주학년) 이었다"고 말했다.
이후 온라인 상에서 주학년이 아스카 키라라와 성매매 등 불법 행위를 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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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 키라라는 최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라이브 생방송을 진행하며 자신이 휘말린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아스카는 "내일 트위터에 성명문을 올리겠지만 저는 완전히 휘말린 것 뿐"이라며 "2년만에 만난 남사친에게 연락을 받고 술을 마시러 갔다. 애초에 한국분이 있다는 걸 몰랐고 처음 본 분(주학년) 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학년 씨가 있다는 것도 몰랐고 '학년 씨가 있으니까 오라'는 얘기도 없었다. 어째서 성매매가 같은 이야기가 됐는지 모르겠다"며 "거짓 정보가 꽤 많은데 3, 4번 만났다고 돼 있는데 난 그날 처음 만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스킨십 사진에 대해서는 "사진을 봤는데 전 포옹한 적 없다. 어떤 사진을 봐도 제 쪽에서 접촉한 적은 없으며 손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채팅창에 "잘생겼냐"는 질문이 올라오자 "잘생겼다. 그렇다고 해서 신체적 관계는 없었다"고 재차 말했다.
한편, 주학년은 지난 5월 말 일본 도쿄에서 지인들과 새벽까지 이어진 술자리에서 아스카 키라라와 포옹 등 스킨십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 모습이 일본 주간지 슈칸분슌(週刊文春·주간문춘)에 포착됐다.
이후 온라인 상에서 주학년이 아스카 키라라와 성매매 등 불법 행위를 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에 슈칸분슌은 더보이즈 소속사 원헌드레드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고 원헌드레드는 진상 파악 후 더보이즈 멤버들과의 논의를 거쳐 주학년의 팀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를 확정했다.
하지만 주학년은 "전속계약 해지는 소속사의 일방적인 조치"라고 밝혔고 이같은 요구가 부당하다며 원헌드레드와 성매매 보도 언론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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