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값 고공행진…3개월여만에 톤당 1만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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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구리 가격이 2일(현지시간) 3개월여 만에 톤(t)당 1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런던금속거래소에서 3개월물 구리 선물 가격은 한때 t당 1만20.50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3월 26일 이후 장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로이터 통신도 런던금속거래소와 상하이선물거래소 등에서 구리 가격이 3월 말 이후 최고 수준 근처에서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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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구리 가격이 2일(현지시간) 3개월여 만에 톤(t)당 1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런던금속거래소에서 3개월물 구리 선물 가격은 한때 t당 1만20.50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3월 26일 이후 장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로이터 통신도 런던금속거래소와 상하이선물거래소 등에서 구리 가격이 3월 말 이후 최고 수준 근처에서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구리에도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우려에 트레이더들이 서둘러 구리를 비축하면서 구리 가격이 뛰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행정명령을 통해 구리 수입에 대한 조사를 지시해 관세 부과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한 선물회사 금속 분석가는 “미국이 주요 교역국들과의 무역 협상에 집중하고 있고 구리 수입 관세는 나중에 다룰 수 있다”며 트레이더들이 구리 가격이 훨씬 높은 미국으로 물량을 옮길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고 로이터에 말했다.
이규화 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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