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 활용' 이천분교 산악 베이스캠프 내년 12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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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은 3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천분교 베이스캠프 건립 기본 및 실시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지역균형발전과 남부권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천분교 베이스캠프 건립을 추진 중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이천분교를 영남알프스 산악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이천분교 베이스캠프가 성공적으로 건립돼 울주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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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주군은 3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천분교 베이스캠프 건립 기본 및 실시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지역균형발전과 남부권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천분교 베이스캠프 건립을 추진 중이다.
지난 4월 건축 설계공모를 실시해 건축사사무소 뜰집과 ㈜하나건축 건축사사무소에서 공동출품한 '자연과 하나되는 공간'을 최종 선정했다.
군은 10월까지 실시설계 및 관계기관 협의를 마무리한 뒤 11월까지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천분교 베이스캠프는 영남알프스를 찾는 등산객과 라이딩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로 내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연면적 1549㎡, 지상 2층 규모에 산악베이스캠프와 관광안내소, 라이딩센터, 다목적회의실, 족욕실, 마을공방 등으로 구성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이천분교를 영남알프스 산악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이천분교 베이스캠프가 성공적으로 건립돼 울주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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