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M’·‘아이온2’ 앞세워 하반기 MMORPG 시장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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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조만간 국산 대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를 중국 시장에 선보이고 11월에는 신작 '아이온2'를 출시한다.
올 하반기 게임업계 화제의 중심에 설 것으로 예상된다.
리니지M은 2017년 출시된 게임으로 지금도 국내 게임 시장의 절대 강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 상반기 중국 게임사의 물량 공세와 신규 경쟁작 출시에도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최상위권을 사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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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조만간 국산 대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를 중국 시장에 선보이고 11월에는 신작 '아이온2'를 출시한다. 올 하반기 게임업계 화제의 중심에 설 것으로 예상된다.
리니지M은 2017년 출시된 게임으로 지금도 국내 게임 시장의 절대 강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 상반기 중국 게임사의 물량 공세와 신규 경쟁작 출시에도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최상위권을 사수했다.
이 게임은 최근 신작 부재로 모멘텀이 약한 엔씨를 지탱하고 있는 기둥으로 1분기 회사의 흑자전환을 이끌었다 평가를 받는다.
이 게임은 지난달 24일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로부터 외자 판호를 발급받았다. 현지 서비스 명을 '천당: 혈통'으로 확정했다. 엔씨는 중국 현지 시장에 맞는 콘텐츠 기획, 서비스 운영,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 전방위에 걸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이온2는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차세대 MMORPG로 엔씨는 한국과 대만에 우선 출시하고 내년 중반까지 북미·유럽 등으로 서비스 권역을 확장할 방침이다.
개발진은 지난 5월 말 콘텐츠를 공개한 첫 라이브 방송에서 '완전한 아이온'의 귀환을 강조했다. '비행'과 '공중전', '핵심 3 종족', 섬세한 커스터마이징 등 오리지널 지식재산(IP)의 정체성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후판정·논타겟' 시스템 등 현대적인 시스템과 새로운 시도를 적용해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이온2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진행한 비공개 테스트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테스트 참가자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그래픽 퀄리티, 준수한 타격감, 논타겟 전투에 높은 점수를 줬다.엔씨 관계자는 "테스트를 통해 확인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아이온2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병무 엔씨 대표는 지난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박 대표는 "원작 아이온은 론칭 직후 160주 연속 PC방 1위를 차지했을 만큼 뛰어난 지식재산(IP)"이라며 "아이온2는 이를 계승, 발전시켜 당시에는 기술적 한계로 구현하지 못했던 것들을 오롯이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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