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뉴스타파] 12.3 내란의 마지막 퍼즐… 다시 쓰는 공소장

뉴스타파 2025. 7. 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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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건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이 닻을 올렸습니다.

오늘(3일) <주간 뉴스타파> 에서는 뉴스타파 '다시 쓰는 공소장' 취재팀이 12.3 내란 사건을 재구성하고, 취재팀이 새롭게 조명한 쟁점과 의혹들을 정리합니다.

취재팀은 12.3 내란 사건을 윤석열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내란의 삼두마차'로 재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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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건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이 닻을 올렸습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소환해 조사한 데 이어, 국무위원들에 대한 조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그간 12.3 비상계엄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한 탐사 기획 '다시 쓰는 공소장'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습니다. 계엄 관련 지시 문건은 물론, 국무위원들의 개입 정황, 군·경 조직의 실행 가담, 북한 도발 유도 시도 의혹 등 12.3 내란의 전모를 입체적으로 복원하기 위한 작업이었습니다.

오늘(3일) <주간 뉴스타파>에서는 뉴스타파 '다시 쓰는 공소장' 취재팀이 12.3 내란 사건을 재구성하고, 취재팀이 새롭게 조명한 쟁점과 의혹들을 정리합니다. 그리고 두 기자(강혜인·강현석)와 함께 내란 특검이 풀어야 하는 과제들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취재팀은 12.3 내란 사건을 윤석열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내란의 삼두마차'로 재구성합니다. 그리고 김용현 전 장관의 교묘한 검찰 진술로, 이들의 계엄 준비 전모가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음을 지적합니다. 김 전 장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월 24일 계엄을 시사했다고 검찰에서 주장했지만, 계엄 준비 시점은 적어도 노상원이 정보사 대령들을 움직이기 시작한 10월부터로 다시 서술돼야 합니다.

국회 내란 국조특위에서 활동했던 추미애, 박선원(더불어민주당)·용혜인(기본소득당) 의원 등이 꼽은 내란 특검의 과제도 함께 조명합니다. 

이어지는 토크에서는 두 기자가 내란 특검의 현재 수사 상황을 설명하고, 그간 진행돼 왔던 내란 사건 핵심 피의자들에 대한 재판 현황, 그리고 내란 특검이 규명해야 할 12.3 비상계엄의 핵심 쟁점들을 짚어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타파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관련 기사 보러가기 

윤·김·노 세 사람이 흔든 나라, 그들이 답해야 할 질문들 (https://newstapa.org/article/P_wFB) 

※ [다시 쓰는 공소장] 기사 다시 보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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