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관세 협상 불안에도 소폭 반등 마감…닛케이지수 0.06%↑

임철휘 기자 2025. 7. 3. 1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소폭 반등하며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3.42포인트(0.06%) 오른 3만9785.90에 장을 마쳤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22.39포인트(0.09%) 상승한 2만5633.95, 토픽스(TOPIX)지수는 2.95포인트(0.10%) 오른 2828.99로 각각 장을 마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관세 협상·금리 부담 속 닛케이 상승 마감
[도쿄=AP/뉴시스] 지난 26일 일본 도쿄 도쿄증권거래소 모습. 2024.11.30.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3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소폭 반등하며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3.42포인트(0.06%) 오른 3만9785.90에 장을 마쳤다. 3거래일 만의 반등이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22.39포인트(0.09%) 상승한 2만5633.95, 토픽스(TOPIX)지수는 2.95포인트(0.10%) 오른 2828.99로 각각 장을 마쳤다.

이날 도쿄증시는 2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의 기술주 강세가 투심을 지지했다. 장 초반 이어졌던 엔고·달러 약세 흐름이 진정되면서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그러나 미일 관세협상의 불투명성과 장기금리 상승 등이 부담으로 지수는 전반적으로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등락을 반복하는 흐름을 보였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을 받아 도쿄증시에서도 도쿄일렉트론, 어드반테스트 등 고가 반도체 관련주가 매수세를 유도하며 닛케이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한편 이날 미국 6월 고용 통계 발표를 앞두고 시장 관망세도 형성되면서 지수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종목별로 보면 TDK, 화낙, 도요타자동차 등 자동차주와 일본제철, JFE홀딩스 등 철강주가 강세를 보였다.

소프트뱅크그룹(SBG), 주가이제약, 스미토모부동산 등이 하락했다. 코나미그룹, 반다이남코홀딩스, 소니그룹 등 게임 관련주 일부도 약세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f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