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또 다른 전투 위해 전장 옮긴다”…김민석 인준에 농성 접어
권혁범 기자 2025. 7. 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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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촉구하며 국회에서 철야농성을 이어온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3일 "또 다른 전투를 하기 위해 전장을 옮긴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표결 처리하기 직전 6일간 농성을 접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이 저의 농성에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셨다"며 "무기력하지 않은 야당의 모습을 알릴 수 있는 자리였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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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응원과 성원 보내줘”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 등을 요구하며 농성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지난 2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향후 대여 견제 계획 등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촉구하며 국회에서 철야농성을 이어온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3일 “또 다른 전투를 하기 위해 전장을 옮긴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표결 처리하기 직전 6일간 농성을 접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이 저의 농성에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셨다”며 “무기력하지 않은 야당의 모습을 알릴 수 있는 자리였다”고 자평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과 함께 민주당의 국회 독재를 넘어선 이재명 정부의 독주를 강하게 저지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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