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의회, 임시회 개회…경제·에너지분야 예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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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는 2일 제5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2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포함한 주요 안건에 대한 본격적인 심의에 착수했다.
이번 임시회는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충청광역연합의 202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와 함께, 제2회 추경안에 대한 제안 설명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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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일순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는 2일 제5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2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포함한 주요 안건에 대한 본격적인 심의에 착수했다.
이번 임시회는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충청광역연합의 202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와 함께, 제2회 추경안에 대한 제안 설명이 이어진다.
또 안치영 의원 등 3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연합이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일반공공행정 분야에서 당초 예산 33억 7300만 원 대비 약 0.36%인 1200만 원을 증액했다.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에서도 당초 예산 9억 7500만 원 대비 8.2%인 8000만 원이 증액 편성됐다.
반면 예비비는 당초 2억 3500만 원에서 6700만 원을 삭감해 편성, 예산의 타당성과 긴급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신영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과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에서 심의한 위원회 제안 건의안 2건도 심의에 부쳐질 예정이다.
노금식 의장(충북 음성군2, 국민의힘)은 "이번 임시회는 연합의 상반기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경정예산안의 적정성과 시급성을 꼼꼼히 따져보는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연합의회는 예산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심의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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