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kg 감량 후 요요…신동, 위고비 투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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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체중 감량 뒷이야기를 밝혔다.
3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슈퍼주니어의 신동과 규현이 출연한다.
프로그램 측에 따르면 신동은 촬영 당시 과거 6개월 동안 진행한 극한의 식이요법으로 37kg를 감량한 적이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신동은 병원에서 식욕 억제 주사제인 '위고비'를 맞은 적이 있다는 고백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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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 후 요요현상 겪어"
"위고비 맞았으나 효과 못 봐"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체중 감량 뒷이야기를 밝혔다.

프로그램 측에 따르면 신동은 촬영 당시 과거 6개월 동안 진행한 극한의 식이요법으로 37kg를 감량한 적이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신동은 당시 현미밥으로 만든 쌈밥을 먹으며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 끝에 116kg까지 증가했던 체중을 79kg으로 만들었으나, 다이어트 식단에서 벗어난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서 요요현상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신동은 병원에서 식욕 억제 주사제인 ‘위고비’를 맞은 적이 있다는 고백도 했다. 신동은 “‘위고비’를 맞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위고비 용량을 높여도 식욕이 줄지 않는 자신에게 의사가 “신동 씨는 위고비를 이긴 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는 일화도 공개했다.
한편 신동은 20년째 함께하고 있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기도 했다.
특히 신동은 2007년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진 적이 있는 규현에게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말하며 팀의 막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는 전언이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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