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 털어내고 첫날 2언더파로 순조롭게 출발한 김효주, “스폰서 대회, 꼭 우승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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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사 롯데 주최 대회를 맞아 10개월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무대에 선 김효주(30)가 허리 통증을 털어내고 무난하게 첫날 일정을 마쳤다.
김효주는 3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미국·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에서 열린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 원·우승상금 2억1600만 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잡아 2언더파 70타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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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는 3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미국·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에서 열린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 원·우승상금 2억1600만 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잡아 2언더파 70타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지난 3월 포드 챔피언십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7승을 수확하고, 시즌 첫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올해 초반 저력을 과시한 김효주는 최근 열린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컷 탈락했고,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는 기권했다. 특히 여자 PGA 챔피언십에선 허리 통증을 호소해 주변의 우려를 샀다.
1라운드를 마친 김효주는 “오랜만에 대회에 나서 설레는 마음으로 라운드를 시작했다”며 “큰 실수 없이 플레이했고, 괜찮은 구질의 샷도 몇 개 나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하루였다”고 밝혔다.
“허리가 좋지 않아 팔로스로가 제대로 되지 않았고, 드라이버 거리가 30야드 이상 줄었다. 공을 제대로 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지난달 여자 PGA 챔피언십을 돌아본 그는 “선수로서 몸 관리를 철저하게 하지 못한 데 대해 처음으로 내 자신에게 화가 많이 났다. 특히 메이저대회에서 부상 때문에 기권했다는 게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같은 롯데 소속으로 내년 시즌 미국 무대 진출을 노리고 있는 후배 황유민(22)에 대한 덕담도 잊지 않았다. 김효주는 1라운드 오전조에서 황유민과 함께 플레이했다. 황유민은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고 이븐파를 쳤다. 김효주는 황유민과 함께 플레이 한 소감을 묻자 “잘 하는 선수인데, 거리도 많이 나고…”라며 웃은 뒤 “그냥 빨리 오면 좋겠다. 영어 등 준비도 잘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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