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차량서 숨진채 발견된 일가족에게 사기 당했다”…경찰 수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대구 한 도로변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일가족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진정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동구 도동의 한 도로변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숨진 채 발견된 60대 부부와 딸인 30대 A씨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진정이 접수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기 진정이 접수된 상태라 피해규모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구 한 도로변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일가족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진정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동구 도동의 한 도로변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숨진 채 발견된 60대 부부와 딸인 30대 A씨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진정이 접수됐다.
피해자는 1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수기 업체 직원이었던 A씨에게 20억원 규모의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피해자들은 A씨가 정수기를 구매하거나 렌탈하면 회사에서 나오는 수당 일부를 되돌려주겠다며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 뒤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범 존재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기 진정이 접수된 상태라 피해규모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민경석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신지, ♥문원 향한 싸늘한 반응 본 후…‘이런 결정’ 내렸다
- ‘41세’ 손담비, 출산 후 체중 충격 급변… “쥐젖 320개” 토로도
- “개통 전부터 대참사”…28억짜리 ‘90도 급커브’ 고가도로 인도서 논란
- 배우 유아인 ‘마약 상습 투약’으로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 김경아, ♥남편 ‘억대’ 취미생활에 ‘눈물’…“난 양말도 못사는데”
- ‘결혼한 첫사랑’과 진한 포옹… 홍석천 “20대 초반 좋아했던 친구”
- 송하윤 ‘학폭 의혹’ 1년 만에 고소…폭로자 “강제전학 맞다, 무고 대응할 것”
- 박서준 “60억 피해”…간장게장 식당에 초상권 소송 결과는
- “사랑해, 보고 싶어”…女트레이너와 바람 난 아내
- ‘해병대원 비비탄 난사’ 눈 다친 백구, 결국 안구 적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