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조영재, 제41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2관왕’ 명중

이세용 기자 2025. 7. 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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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재(경기도청)가 제41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조영재는 3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일반부 스탠다드권총 개인전에서  578.0점(21x)을 기록하며 이건혁(KB국민은행·578.0점-17x)과 동점을 이뤘지만 명중 개수에서 앞서며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남일부 센터파이어권총 개인전에서 정상에 올랐던 조영재는 이로써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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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41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스탠다드권총에서 정상에 오르면 2관왕에 등극한 조영재(경기도청)가 금메달을 걸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기도청 제공

조영재(경기도청)가 제41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조영재는 3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일반부 스탠다드권총 개인전에서  578.0점(21x)을 기록하며 이건혁(KB국민은행·578.0점-17x)과 동점을 이뤘지만 명중 개수에서 앞서며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남일부 센터파이어권총 개인전에서 정상에 올랐던 조영재는 이로써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조영재는 또 박정이·장진혁과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1천692점의 기록으로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조영재는 "스탠다드 권총은 주종목이 아니라 금메달을 딸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했다"며 "특히 경기 초반 6점을 쏘는 등 흔들리기도 했는데, 메달을 못 따도 좋다는 생각으로 편안하게 경기에 임했던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밖에 인천체고는 남고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 1803.4점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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