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전자’ 기대감 솔솔…삼성전자, 3거래일째 상승해 6만3000원대 ‘9개월만 최고치’ [종목Pick]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가 3거래일째 상승해 6만3000원대로 마감하며 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4.93% 오른 6만38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 400원(0.67%) 오른 6만200원에 마감한 뒤 3거래일째 상승세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매출액 72조9000억원, 영업이익 5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ned/20250703164134475vhvi.png)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삼성전자가 3거래일째 상승해 6만3000원대로 마감하며 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4.93% 오른 6만3800원에 마감했다. 지난해 9월 27일 종가 6만4200원을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의 상승세는 미국발 호재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일(현지 시각)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2.58% 급등하는 등 반도체주 전반에 훈풍이 불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 400원(0.67%) 오른 6만200원에 마감한 뒤 3거래일째 상승세다. 미국 상원이 지난 1일 통과시킨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 법안은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공장 건설 시 세액 공제를 25%에서 35%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반도체법은 세액공제 외에도 반도체 공장 건설에 390억 달러(약 53조 원)의 직접 보조금과 최대 750억 달러(약 102조 원)의 대출도 지원하는데, 삼성전자도 보조금을 받았다.
다음 주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4~6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2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할 것이라는 게 시장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매출액 72조9000억원, 영업이익 5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 예상치는 매출 75조8000억원, 영업이익 6조1000억원가량이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고대역폭메모리(HBM) 실적이 계획에 미치지 못했고, 낸드는 전 분기 대비 가격이 하락하면서 적자 규모가 소폭 확대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습 마약 투약 유아인 집유 확정…징역 1년·집행유예 2년 [세상&]
- [단독] 박서준 발끈 60억 소송 걸었다…‘간장게장 먹방한 집’ 광고 식당 500만원 배상 [세상&]
- “양다리 걸치다가”…신지 예비신랑 문원 과거 ‘시끌’
- 박규영 ‘오겜3’ 스포 논란 사과…“변명 여지 없이 죄송”
- 이봉원 ‘1억5000만원’ 외제차 박살…“고속도로서 돌 맞아”
- DJ소다, 해외서 성희롱 피해…“진짜 역겹다”
- 방시혁 기부한 50억, 모교 서울대 문화관 재건축에 사용
- “유명 여배우의 동생이 中간첩”…‘군사 정보 유출’로 발칵 뒤집힌 대만
- “위안부는 매춘” 박유하, 명예훼손 무죄로 형사보상금 받는다
- “송하윤 강제 전학 맞다”…학폭 폭로자 재반박 ‘진실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