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기업 CEO도 AI 경고‥"AI가 사무직 절반 대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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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그동안 AI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신중론을 보이던 미국 재계에서도 일자리 감소를 경고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대신 재계 인사들은 혁신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난다는 식으로 피해가곤 했지만, 실제는 자동화와 AI, 로봇을 이용한 업무 효율화 작업을 해왔고, AI에 대한 CEO들의 평가도 주간 단위로 바뀔 정도로 발전 속도가 빠르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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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그동안 AI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신중론을 보이던 미국 재계에서도 일자리 감소를 경고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자동차업체 포드의 짐 팔리 최고경영자는 "AI가 미국 사무직 노동자의 절반을 대체할 것"이고 "많은 사무직이 뒤처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문은 실리콘밸리가 아닌 미국 대기업 CEO 발언 중에서는 가장 날카로운 것으로, 지금까지 재계에서 AI발 실업을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발언은 매우 드물었다고 전했습니다.
대신 재계 인사들은 혁신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난다는 식으로 피해가곤 했지만, 실제는 자동화와 AI, 로봇을 이용한 업무 효율화 작업을 해왔고, AI에 대한 CEO들의 평가도 주간 단위로 바뀔 정도로 발전 속도가 빠르다고 평가했습니다.
대형 은행 JP모건체이스의 커뮤니티비즈니스 CEO인 메리앤 레이크도 AI도입으로 향후 몇년 간 운영 인력이 10% 줄어들 수 있다고 지난달 말했습니다.
오픈 AI 경쟁사인 앤스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시 CEO도 "AI가 향후 5년간 모든 신입 사무직 일자리의 절반을 없애고, 실업률을 최대 20%까지 급등시킬 수 있다"며, 정재계 인사들이 노동시장 상황에 대해 사탕발림 같은 발언을 멈춰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장미일 기자(mea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1961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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