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창립 20주년…'미래로 항해하는 인천항' 선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항만공사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3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쉐라톤그랜드 인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새로운 비전 슬로건 '가치를 싣고 미래로 항해하는 인천항'을 선포할 예정이다.
해양관광은 2019년 크루즈터미널, 2020년 국제여객터미널을 개장하고 지난해 인천항 해양관광 여객 125만명을 달성하는 등 인천항은 물류와 해양관광을 선도하는 복합가치항만으로 거듭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항만공사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3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쉐라톤그랜드 인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새로운 비전 슬로건 '가치를 싣고 미래로 항해하는 인천항'을 선포할 예정이다.
특히 20주년을 기념해 항만 관계자 및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사진 공모전 △나눔 걷기 △단체 봉사활동 △커피트럭 행사 등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공사는 △항만 인프라 확충 △물동량 증대 △친환경 항만 구축 등을 통해 인천항을 세계적인 항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물류 거점으로 발전시켰으며 경영, 건설, 운영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경영부문은 매출액이 203억원에서 1887억원으로 9.3배 증가했고 자산은 2조683억원에서 3조6920원으로 78% 증가했다.
운영부문의 경우 컨테이너 항로수가 39개에서 지난해 말 기준 67개로 28개 증가했고 컨테이너 물동량은 115만TEU에서 지난해 355만TEU로 3.1배가 증가해 대한민국 제2의 컨테이너항만으로 성장했다.
건설부문은 선석수가 89개에서 125개로 36개 증가했고 배후단지의 경우 공사설립 이후 최초로 공급을 시작해 여의도 면적의 1.4배 수준인 397만㎡까지 확대됐다.
해양관광은 2019년 크루즈터미널, 2020년 국제여객터미널을 개장하고 지난해 인천항 해양관광 여객 125만명을 달성하는 등 인천항은 물류와 해양관광을 선도하는 복합가치항만으로 거듭났다.

특히 물류, 관광,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복합가치 항만 조성을 위한 핵심사업들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신항 및 배후단지=인천항 최초 완전 자동화 부두인 신항 1-2단계 '컨'부두를 2027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 아암물류 2단지 공급 및 2030년까지 신항 배후단지 2-1단계 공공개발을 통해 물류·제조 등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복합 스마트 항만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골든하버=국제여객 및 크루즈 터미널과 인접해 있으며 증가하는 관광 여객수요에 걸맞은 호텔, 리조트, 엔터테인먼트 등 복합 상업시설 유치를 통해 인천항을 글로벌 해양관광의 관문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내항 1·8부두 재개발=인천항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친수공간과 해양레저 문화시설 등을 조성해 인천항을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고 구도심과 항만이 상생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나게 할 예정이다.
◇카페리=한중카페리 여객 활성화를 위해 인천 특화 의료관광과 웰니스 여행상품 팸투어를 진행 중이며 MICE(기업단체관광), 문화 예술단체 유치를 위해 타깃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해 상생 항만, 첨단기술 기반 스마트 항만으로 거듭나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국민의 삶에 기여하는 인천항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윤상구 기자 valpoom@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신지♥' 문원, 돌싱+딸 고백 후폭풍…"이혼 기록 봐라" 댓글까지 - 머니투데이
- '안재환 사별' 언급한 정선희…"너무 충격, 입원 후 사경 헤매" - 머니투데이
- 몰라보게 야윈 전유성, '건강 이상' 병원行…걱정 산 근황 - 머니투데이
- 이봉원, '1억5000만원' 테슬라 '와장창'…"고속도로서 돌 맞아" - 머니투데이
- 김학래 "바람피웠지만 사랑 아냐" 망언에도…♥임미숙 "이혼 안 해" - 머니투데이
- 신지·문원, 신혼집에 불청객...난장판 만든 범인 CCTV에 찍혔다 - 머니투데이
- 비행기 추락, 사장님 업고 탈출했는데…직원이 받은 건 '해고 통보' 왜? - 머니투데이
- "서울~부산 30분, 비행기보다 빨라"...시속 1200㎞ 열차 개발한다 - 머니투데이
- 서울 집값 싹 다 올랐는데…콧대 높던 '강남·용산' 대단지가 무슨 일? - 머니투데이
- "천재적" 애플도 따라할 결심?…찬사 쏟아진 갤S26 디스플레이 뭐길래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