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광주여대, 현대캐피탈배 대학배구 남녀부 우승

유병민 기자 2025. 7. 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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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와 광주여대가 '2025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에서 남녀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조선대는 오늘(3일) 경남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대학부 결승에서 인하대에 세트 스코어 3대 2 역전승을 거두고 창단 후 첫 우승 기쁨을 누렸습니다.

조선대는 첫 세트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송수환과 몽골 출신의 오랑바야르의 활약으로 2, 3세트를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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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대학배구 남자부 조선대와 인하대 경기 장면

조선대와 광주여대가 '2025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에서 남녀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조선대는 오늘(3일) 경남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대학부 결승에서 인하대에 세트 스코어 3대 2 역전승을 거두고 창단 후 첫 우승 기쁨을 누렸습니다.

조선대는 첫 세트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송수환과 몽골 출신의 오랑바야르의 활약으로 2, 3세트를 따냈습니다.

인하대가 1학년 에이스 윤경을 앞세워 4세트를 잡으면서 승부는 최종 5세트로 접어들었습니다.

인하대는 5세트 후반 윤경의 잇단 득점으로 14대 11 매치 포인트를 만들어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그러나 조선대가 상대 공격 범실과 심준호의 블로킹으로 14대 14 듀스를 만들었고, 17대 17에서 오랑바야르가 강타로 연속 득점하면서 역전 우승을 완성했습니다.

앞서 열린 여자 대학부 결승에선 광주여대가 경일대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습니다.

광주여대는 첫 세트 승리에 이어 듀스 접전을 펼친 2세트와 3세트를 모두 따내며 무실세트 승리를 거뒀습니다.

(사진=한국대학배구연맹 홈피 캡처,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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