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정책 톡!톡!③]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도 편하게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서비스'

■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 FM90.7 (25년 7월 2일 18:00~20:00)
■ 진행 : 배수아 기자
■ 출연 : 전이슬 리포터

◆배수아 : 경기도의 길을 만들어 갑니다. 경기도민의 편의를 생각합니다. 경기도의 교통을 다양한 주제로 전해드리는 '경기도 교통정책 톡!톡!'. 전이슬 리포터와 함께하는 시간이죠. 안녕하세요.
◇전이슬 : 안녕하세요. 오늘도 듣기만해도 꿀팁이 생기는 방송 경기도 교통정책 톡!톡! 오늘도 경기도 꿀팁요정 리포터 전이슬 인사드립니다. 기자님 저 지난 주에 글쎄 어떤 분께서 시선공감 방송을 들었다며 SNS로 연락을 주신거예요.
◆배수아 : 오 정말요? 방송 잘 들었다 이렇게 연락을 주신건가요?
◇전이슬 : 네 맞아요. 첫 방송에 진행했던 더경기패스 방송을 듣고 더경기패스 가입을 해서 사용중이시라고 연락을 주신거있죠.
◆배수아 : 와. 이럴 때 또 방송을 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뿌듯하죠. 특히 더경기패스는 경기도에서 대중교통비를 지원해주니까 우리 방송을 듣고 계신 모든 청취자분들이 다 함께 사용해보시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전이슬 : 맞아요. 맞아요. 오늘도 더경기패스만큼이나 꿀 정보를 가져왔으니까 다들 기대하세요.
◆배수아 : 안그래도 계속 궁금했는데 오늘 전해줄 꿀 정보는 뭔가요?
◇전이슬 : 혹시 방송 진행하기 전에 저도 함께 참여했던 첫 미팅 기억나세요?
◆배수아 : 기억나죠. 이슬 리포터가 약간의 사고가 있어 다리를 다쳐서 왔던 기억이 있죠.
◇전이슬 : 맞아요. 저 그때 진짜 고생했어요. 다리를 다쳐서 자가용을 운전하는 것도 위험하고 대중교통을 타는 것도 참 불편했거든요. 근데 저처럼 이렇게 일시적으로 휠체어를 이용해야하는 분들께 경기도에서 특별교통수단 서비스가 있단거 알고 계셨나요?
◆배수아 : 네. 저는 오다가다 본 것 같아요.'교통약자 이동지원' 같은 문구가 써져있는 차를 몇 번 본적이 있거든요. 혹시 그건가요?
◇전이슬 : 역시 관찰력이 좋으시군요. 맞습니다. 교통 약자 전용 차량을 포함해서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분들께 대체수단, 바우처 택시 등을 지원하는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서비스'인데요.
◆배수아 : 오 저도 지나가면서만 봐서 자세히는 몰랐는데 이런 서비스가 있었군요. 그래서 이슬 리포터가 이에 대해 시민 분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고요?
◇전이슬 : 네. 거리로 나가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서비스'에 대한 시민분들의 목소리를 담아봤습니다.
[인터뷰/시민]
"리포터 : 경기도 내에서 진행이 되고있는 특 교통수단 들어보셨을까요?"
"시민 : 특별 교통수단이요? 아뇨. 들어본 적 없어요."
"리포터 : 그러면 만약에 교통이동,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신 분들께 특별한 교통수단 지원이 된다고 했을 때 뭔가 바라는 점이 있으실까요?"
"시민 : 특별한 교통수단지원이 됐을 때 아무래도 조금 상용이 잘되는 사용이 잘 되는 환경이야 될 거 같은 데 지금 우리나라에도 몸이 불편하신분들이 지하철 이용시 휠체어 장비들이 있지만 사용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또 관리가 안 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관리랑 그리고 대중화 될 수 있게. 그리고 실제로 그 사용하시는 대상자분들이 어떻게 사용하고 어디서 사용하는지 그 방법을 좀 잘 아시도록 그런 과정들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인터뷰 / 시민]
"리포터 : 혹시 거리를 돌아다니시다가 특별 교통수단 보신 적 있으실까요? 휠체어 탑승할 수 있는 차량이고 뭐 화성시, 용인시 이렇게 지역명으로 되어 있어서 교통약자가 탑승 중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 그런 차를 보신 적 있으실까요"
"시민 : 흰색 카니발 본 것 같아요."
"리포터 : 어떤 방향으로 좀 진행 됐음 좋겠다는 점 있으실까요"
"시민 : 글쎄요. 그 분들이 필요하실 때 적재적소로 타이밍에 맞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하면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터뷰 /시민]
"리포터 : 지나다니시면서 특별 교통약자 지원차량 이런 차량을 보신 적 있으실까요"
"시민 : 아니요."
"리포터 : 이러한 서비스가 현재 진행 중인데, 이런 점들이 좀 추가됬음 좋겠다. 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으실까요"
"시민 : 교통비 같은 게 좀 저렴했으면 좋겠고, 약간 버스전용차선 그런 것도 이용하면 좋을 거 같애요."
◆배수아 : 네 그렇군요. 정말 말씀 그대로 이용하시기 더 편리해졌음 좋겠다 이건데요.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근데 문득 궁금한게 일시적으로 휠체어를 탑승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도 이용을 할 수 있나요?
◇전이슬 : 네. 장애인이 아닌 일반인 중에서도 질병 치료나 수술 등으로 일시적으로 휠체어를 이용해야 하는 분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배수아 : 그래요? 그럼 일시적으로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나요?
◇전이슬 : 네. 그럼요. 일시적 휠체어 장애 이용자 이용건수는 매달 전체 이용자 수의 10% 이상을 차지한다고해요.
◆배수아 : 오 생각보다 많이 이용하시는군요. 그럼 이렇게 일시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신청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전이슬 : 안그래도 오늘 전해드릴 꿀 정보가 바로 그겁니다. 현재는 종합병원급 이상에서 발급한 진단서를 제출하여 시군에 승인받아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무분별한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 승인을 막기 위함이지만 종합병원급 이상의 진단서 제출이 필수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진단서 떼는 비용도 많많치 않다는 불편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배수아 : 그쵸. 아무래도 종합병원급 이상이면 환자들이 많다보니 시간도 다수 소요될 수 밖에 없긴하겠죠.
◇전이슬 : 맞아요 또 종합병원은 초진에 의학적 진단서 발급이 어려워 2~3회 추가 진료 후에 진단서가 발급되다 보니까 또 시간과 비용이 더 걸릴 수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관련 불만사항들이 접수되었고 이에 경기도가 현행을 개선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배수아 : 역시 경기도는 도민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군요. 그럼 이제 어떻게 바뀌나요?
◇전이슬 : 네. 특별교통수단 대상자가 의원, 병원 등 기존에 진료받은 결과를 토대로 의학적 진단서 발급이 가능하도록 경기도립병원인 경기도의료원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즉 본인이 기존에 진료받던 진료 기관의 진료의뢰서, 진료기록, CT, MRI 자료 등을 경기도의료원에 제출하면, 대중교통의 이용이 어려운 휠체어 이용 대상자일 경우 가능한 한 초진에 진단서 발급이 가능하게 만든다는 거죠.
◆배수아 : 그렇게 되면 일단 초진에 진단서 발급이 가능하니까 진단서를 기존보다 빠르게 발급받을 수 있겠군요.
◇전이슬 : 네. 맞습니다. 종합병원은 보통 2~3회 방문이 필요한데요, 경기도의료원에 1회만 방문하면 되니까 소요 시간도 많이 줄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기존 다니던 병원에서 했던 CT나 MRI 검사 자료를 활용할 수 있으니 추가 검사 비용도 훨씬 아끼실 수 있게 되는거죠. 물론, 경기도의료원에서도 전문의 판단에 따라 추가 검사가 필요할 경우에는 추가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배수아 : 근데 저는 들으며 궁금해지는게 어쨌든 경기도의료원에 한 차례 방문을 하셔야할텐데 사실 다리가 불편한 상황에서 이 한번에 방문도 쉽지 않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경기도의료원은 그 수가 어떻게 되나요?
◇전이슬 : 네. 현재 경기도의료원은 수원, 파주, 의정부, 이천, 안성, 포천에 총 6개 병원이 있습니다. 자택에서 가까운 경기도의료원으로 방문하시면 되고요, 집에서 경기도의료원이 좀 멀더라도 종합병원에 예약하고 두세 번 왔다 갔다 하고 추가 비용 들여서 재 검사 받으시는 것 보다, 경기도의료원에서 한번에 진단서를 발급 받으시는 게 이용자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편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배수아 : 그렇군요. 정말 교통약자가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기도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이슬 : 맞습니다. 대중교통을 도민 모두가 편하게 이용하는 그 날 까지 경기도의 다양한 교통 정보, 꿀팁 가득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청취자분들의 꿀팁요정 열일하고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다다음 주에 돌아올 꿀팁요정 기다려주세요.
◆배수아 : 오늘도 알찬 소식 전해준 전이슬 리포터 고맙습니다.
◇전이슬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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