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기후테크 클러스터 등 ‘국정과제화’ 정부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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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주 4.5일제 등 도가 추진해온 정책이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새 정부에 건의했다고 3일 밝혔다.
국민체감정책에는 주 4.5일제를 비롯해 어르신 돌봄 체계, 간병 국가책임, 청년기회, 기후복지 등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에이아이, 반도체 등 첨단기술 산업과 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했으며, 사회적 대화를 통해 주 4.5일제를 점진적으로 추진할 뜻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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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주 4.5일제 등 도가 추진해온 정책이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새 정부에 건의했다고 3일 밝혔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이날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박수현 국가균형성장발전특별위원장을 만나 ‘경기도 현안 건의’ 문서를 전달하고 내용을 직접 설명했다.
이번 현안 건의에는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와 ‘국민체감 정책’, 그리고 기타 건의 등의 내용이 담겼다.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는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기후테크 클러스터·아르이(RE)100 전환, 에이아이(AI) 컴퓨팅센터·에이아이 선도사업 특구 지정 등 민선 8기 경기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반도체, 기후, 에이아이 관련 사항이다.
국민체감정책에는 주 4.5일제를 비롯해 어르신 돌봄 체계, 간병 국가책임, 청년기회, 기후복지 등이 담겼다.
경기도는 노동시간 단축을 위해 지난달부터 도내 68개 기업을 대상으로 주 4.5일제 시범사업을 하고 있으며 주 4.5일제의 전국 확대와 제도 안착을 위해 국비 지원을 요청한 상태다. 기타 건의에는 △근로감독권한 지방정부 공유 △의정부·동두천 반환 미군공여지 개발 활성화를 위한 ‘미군공여구역법’ 개정 △경기남부 공공어린이재활병원 확대·베이비부머 라이트잡·소상공인 화재보험 등에 국비 지원 등이 포함됐다.
한편, 경기도 현안 건의는 이날 열린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도 언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에이아이, 반도체 등 첨단기술 산업과 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했으며, 사회적 대화를 통해 주 4.5일제를 점진적으로 추진할 뜻도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경기북부 지역의 미군 반환 공여지 처리 문제를 전향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지시한 바 있다.
김기성 기자 player00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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