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렇게 자는데"···충전기 꽂은 휴대폰, 여기 두면 '큰일' 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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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스마트폰 과열로 인한 화재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영국 화재안전업체 파이어치프 글로벌의 로리 폴라드 전무이사는 "스마트폰 충전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열이 베개나 담요로 차단되면 과열상태가 돼 화재위험이 급격히 높아진다"며 "가연성 재질로 만든 침대 옆 탁자 위에서의 충전도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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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스마트폰 과열로 인한 화재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애플(UK 애플)은 최근 기온이 33도까지 치솟자 아이폰 사용자 가이드를 업데이트하고 충전 안전수칙을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장시간 작동 중이거나 전원에 연결된 기기에 피부가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면서 "특히 충전 중인 기기를 베개나 담요 아래에 두거나 그 위에서 잠을 자는 행위는 절대 금물"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충전 시에는 반드시 환기가 잘되는 곳에 기기를 두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화재나 감전, 부상은 물론 재산피해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영국 화재안전업체 파이어치프 글로벌의 로리 폴라드 전무이사는 "스마트폰 충전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열이 베개나 담요로 차단되면 과열상태가 돼 화재위험이 급격히 높아진다"며 "가연성 재질로 만든 침대 옆 탁자 위에서의 충전도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국 역시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비슷한 위험에 노출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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