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만의 특색있는 '핫 플레이스' 방문하고 '인싸' 되세요

이원정 기자 2025. 7. 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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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에 오면 '핫'한 이 곳에 꼭 방문해 '인싸(인사이더·Insider)' 되세요."

하동군이 '핫플레이스 지정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17곳을 최종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2023~2024년 지정한 핫플레이스 43곳은 '하동에 가면 꼭 들러야 하는 곳'으로 알려지며 관광객 유입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17곳과 더불어 총 60곳의 하동 핫플레이스는 하동만의 관광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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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지정사업 올해 17곳 신규 지정
하동군이 '핫플레이스 지정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17곳을 최종 선정했다. /하동군

"하동군에 오면 '핫'한 이 곳에 꼭 방문해 '인싸(인사이더·Insider)' 되세요."

하동군이 '핫플레이스 지정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17곳을 최종 선정했다.

'핫플레이스 지정사업'은 하동만의 매력적인 공간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2023년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람들이 자주 찾고 주목받는 핫플레이스 지정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부터 사업체 신청을 받아,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총 17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 장소는 전문 용역업체가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SNS에서 인기 있는 곳, 고유한 매력을 지닌 곳 등을 중심으로 선별했다.

2025 핫플레이스로 선정된 곳은 민간사업체 11곳과 공공 부문 6곳이다. 

민간사업체는 △녹차밭 프라이빗 테라스를 가진 '달래맨션'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펜션 '설렁설렁스테이' △레트로 귀촌 감성의 '하동샬레' △지리산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소소화개' △동화 속 지리산 산장 컨셉의 베이커리 카페 '메종드하동' △로맨틱한 엔틱 인테리어와 하동 밀을 이용한 와플 카페인 '밀밭' △하동 십리벚꽃길 포토존으로 유명한 '꽃피는산골cafe' △삼성궁 근처의 전통과 현대의 조화가 감각적인 카페 '하동행궁' △하동 특산물 대봉감 와인이 있는 '하동와이너리' △지리산 건강식과 웅장한 숲 뷰가 있는 '본래식당' △하동호의 아름다움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비바체리조트 인피니티풀'이 선정됐다.

공공 부문에서는 △탁트인 하동읍내 뷰와 수제 목공 소품이 가득한 '카페동광' △소설 〈토지〉 속 주막을 재현한 '평사리토지장터주막' △ 북천면 출신 소설가 이병주 선생 호를 딴 지리산의 어떤 숲 '나림생태공원' △청학동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청학동 천제당과 하동전통서당' △야생차밭을 배경으로 화개천 물소리가 신비로운 '호리병속의 별천지길' △고려 강민첨 장군이 심은 900년 된 '두양리 은행나무(경상남도 제69호 기념물)'가 뽑혔다.

군은 지정된 핫플레이스를 온·오프라인에서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인테리어·테마 공간 등 시설개선을 위한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3~2024년 지정한 핫플레이스 43곳은 '하동에 가면 꼭 들러야 하는 곳'으로 알려지며 관광객 유입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17곳과 더불어 총 60곳의 하동 핫플레이스는 하동만의 관광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원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