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신한은행과 K-에너지 사업확대 MOU…해외시장 공동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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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3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김동철 사장과 신한은행 정상혁 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채널 연계, 금융 지원 협력 강화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해외 시장 공동 발굴 ▲ 사업별 금융지원 ▲ 정책 및 시장정보 공유 ▲ 현지 사업 실행 협력 ▲ 리스크 관리 등 5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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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신한은행 MOU 기념사진 촬영하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과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 [한국전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yonhap/20250703161442852mgqb.jpg)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한국전력은 3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김동철 사장과 신한은행 정상혁 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채널 연계, 금융 지원 협력 강화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해외 시장 공동 발굴 ▲ 사업별 금융지원 ▲ 정책 및 시장정보 공유 ▲ 현지 사업 실행 협력 ▲ 리스크 관리 등 5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신한은행은 프로젝트별 담당 점포 지정과 현지 맞춤형 금융 설루션 제공, 탄소 저감형 해외 사업 전용 금융 상품 개발을 통해 한전의 글로벌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특히 최근 수주가 늘고 있는 중동 발전 사업에 대해 우선적인 금융지원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동철 사장은 협약식에서 "그동안 해외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오는 과정에서 국책은행을 중심으로 협력이 이뤄져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민간 금융기업과의 협력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간 금융과 전략적 연계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금융 조건을 확보하고, 사업 추진의 유연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금융제공을 넘어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글로벌 무대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가는 파트너십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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