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밍크고래 불법 포획 일당 8명 검거…4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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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3일 연중 포획이 금지된 밍크고래 3마리를 불법 포획한 혐의(수산자원관리법 위반)로 50대 선장 A 씨 등 일당 8명을 검거해 4명을 구속하고, 4명은 불구속했다고 밝혔다.
A 씨 등은 지난 5월 7일 오후 8시쯤 동해안에서 불법 포획한 밍크고래를 해상에서 해체한 후 포항에 있는 항구로 몰래 들여오다 잠복 중인 해경에 체포됐다.
해경은 3개월간의 끈질긴 수사로 A 씨 등이 지난해에도 같은 방법으로 밍크고래 2마리를 불법 포획한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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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3일 연중 포획이 금지된 밍크고래 3마리를 불법 포획한 혐의(수산자원관리법 위반)로 50대 선장 A 씨 등 일당 8명을 검거해 4명을 구속하고, 4명은 불구속했다고 밝혔다.
A 씨 등은 지난 5월 7일 오후 8시쯤 동해안에서 불법 포획한 밍크고래를 해상에서 해체한 후 포항에 있는 항구로 몰래 들여오다 잠복 중인 해경에 체포됐다.
해경은 3개월간의 끈질긴 수사로 A 씨 등이 지난해에도 같은 방법으로 밍크고래 2마리를 불법 포획한 것을 확인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약 3개월간의 수사 끝에 포획 책과 운반책, 운반에 사용됐던 차량과 특수 선박 등을 확인하고 일당을 모두 검거했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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