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호 100대 사건]〈19〉대전엑스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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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세계박람회(EXPO)는 역사상 최초로 개발도상국에서 개최된다.
1928년 국제박람회기구 협약 체결 이후 선진국 대열에 끼지 못한 국가에서 국제박람회기구(BIE) 공인 박람회가 열린 것은 처음이었다.
대전엑스포는 세계 박람회 사상 가장 뛰어난 '정보화 엑스포'라는 평가를 받았다.
세계인들과 함께하며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 의욕을 증진시키는 효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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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세계박람회(EXPO)는 역사상 최초로 개발도상국에서 개최된다. 1928년 국제박람회기구 협약 체결 이후 선진국 대열에 끼지 못한 국가에서 국제박람회기구(BIE) 공인 박람회가 열린 것은 처음이었다. 전세계에서 입장객 1400만명이 방문, 개도국 엑스포 개최 성공모델로 평가받는 '대전 엑스포'다.
대전엑스포는 '새로운 도약의 길'을 주제로 열렸다. 국내전시관 31개, 국제전시관 62개, 총 93개관이 신축되었고 108개국 33개 국제기구가 참가해 1400만여명이 관람한 국내 최초 국제엑스포다.
대전엑스포는 세계 박람회 사상 가장 뛰어난 '정보화 엑스포'라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장은 첨단 과학행사에 걸맞게 회장 운영, 전시관 및 행사 안내, 교통 숙박 정보, 입장 관리, 교통 상황 등 엑스포 주요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컴퓨터 시스템이 구축됐다.
이와 함께 국내 기업에 첨단 과학기술 중요성도 일깨웠다. 세계인들과 함께하며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 의욕을 증진시키는 효과를 낳았다. 기업의 기술개발 투자는 기술·지식 집약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에 집중돼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줘 국내 산업 구조를 선진국형으로 변화시켰다는 의의도 가진다.
대전엑스포는 국민과 청소년에 대한 과학기술 교육 중요성, 과학기술 대중화, 국제 무역대국 도약 등 21세기를 향한 다양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린다.
교과서에만 남아있던 노란색 마스코트 '꿈돌이'는 2020년대에 다시 부활, MZ세대에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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