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카페 6곳 '마음건강 친화업소' 지정

김지혜 기자 2025. 7. 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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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7월부터 '마음 건강 친화업소'를 지정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마음 건강 친화업소'는 우울증 자가 검진(PHQ-9) QR코드가 삽입된 광고물을 비치해 방문객들에게 정신건강 자가 검진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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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사 /뉴스1 ⓒ News1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7월부터 ‘마음 건강 친화업소’를 지정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마음 건강 친화업소’는 우울증 자가 검진(PHQ-9) QR코드가 삽입된 광고물을 비치해 방문객들에게 정신건강 자가 검진 기회를 제공한다.

중구 내 △랄라라 커피(병영2동) △스테이 저스트(태화동) △앤트 카페(병영1동) △티타임 커피(성안동) △올나잇 커피(우정동) △파파스 카페(반구동) 등 무인카페 6곳을 마음 건강 친화업소로 지정했다.

센터는 우울증 자가 검진을 마친 주민 가운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비대면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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