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메탄 배출량 측정' 인공위성, 1년 만에 연락 두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구 온난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메탄가스의 배출을 측정하기 위해 비영리 환경단체 환경방어기금, EDF가 운용하던 인공위성이 1년여 만에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메탄샛은 지난해 3월부터 지상 580km 상공에서 하루에 15번 지구를 돌면서 전 세계의 메탄가스 배출을 추적해 왔습니다.
EDF는 지구 온난화를 늦추겠다는 목표로 8,800만 달러, 우리 돈 약 1,190억 원을 들여 메탄샛을 띄우고 5년간 운용할 계획이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메탄가스의 배출을 측정하기 위해 비영리 환경단체 환경방어기금, EDF가 운용하던 인공위성이 1년여 만에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현지시간 2일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EDF의 인공위성 '메탄샛'은 지난달 20일 태평양 상공을 지나던 중 통신이 끊겼습니다.
메탄샛은 지난해 3월부터 지상 580km 상공에서 하루에 15번 지구를 돌면서 전 세계의 메탄가스 배출을 추적해 왔습니다.
EDF는 지구 온난화를 늦추겠다는 목표로 8,800만 달러, 우리 돈 약 1,190억 원을 들여 메탄샛을 띄우고 5년간 운용할 계획이었습니다.
EDF 측은 메탄샛의 대체 위성을 제작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1943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김민석 총리 후보 인준안 국회 본회의 통과‥국민의힘 불참
- '취임 30일' 기자회견‥"추석 전 검찰개혁 얼개"
- 김건희 특검 '1호 수사' 삼부토건 주가조작‥"13곳 압수수색"
- 산업부 "미국 관세 유예 마감 앞두고 고위급 협의 재개 추진"
- 금감원,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방시혁 하이브 의장 소환조사
- "6억 대출규제는 '맛뵈기'죠"‥"할 거 많아" 살벌한 한마디 [현장영상]
- "분쟁? 독도는 우리 영토"‥日 기자에 '단호한' 답변 [현장영상]
- 尹 '내란 재판' 출석‥이 시각 중앙지법
- 김성훈·김주현 동시 소환‥이 시각 서울고검
- 순직해병특검, 이종섭·김계환 등 핵심 관련자 출국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