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집 건물서 20대 男에 납치 당할뻔 “예민한 엄마 때문에 구사일생”(데프콘TV)

이하나 2025. 7. 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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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가 납치될 뻔한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영상에서 송해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주변에 변태들이 진짜 많았다. 바바리맨이 너무 많아서 초등학교 때 공지문이 나올 정도다. 그런 사람을 봤을 때 절대 반응하지 말라는 가정통신문이 나온다"라고 털어놨다.

송해나는 "제일 충격적이었던 건 저희 집이 3층에 있었다. 문을 열고 계단을 올라가는데 갑자기 누가 와다다 뛰어 왔다. 내 입을 막았다"라고 당시 상황을 재연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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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사진=뉴스엔DB
사진=‘데프콘TV’ 채널 영상 캡처
사진=‘데프콘TV’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송해나가 납치될 뻔한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지난 7월 2일 ‘데프콘TV’ 채널에는 ‘고량주 6병에 고해성사 된 첫 회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송해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주변에 변태들이 진짜 많았다. 바바리맨이 너무 많아서 초등학교 때 공지문이 나올 정도다. 그런 사람을 봤을 때 절대 반응하지 말라는 가정통신문이 나온다”라고 털어놨다.

송해나는 “제일 충격적이었던 건 저희 집이 3층에 있었다. 문을 열고 계단을 올라가는데 갑자기 누가 와다다 뛰어 왔다. 내 입을 막았다”라고 당시 상황을 재연해 충격을 안겼다. 데프콘은 “진짜 너 그거 경험했어?”라고 놀랐고, 이이경은 “그거 납치잖아”라고 반응했다.

송해나는 “건장한 20대 초반의 남자였다. 키도 컸다. 우리 집 올라가는 계단에서. 입이 막힌 상태로 ‘망했다. 어떡하지?’ 생각했다. 뭘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저희 엄마가 약간의 결벽증과 예민함이 좀 있으시다. 제가 일부러 발로 소리를 엄청 냈다. 그랬더니 계단에 울리면서 3층에서 들은 거다. 우리 엄마가 ‘너 누구야’하고 문을 연 거다. (범인은) 와다다 뛰어서 도망갔다”라고 설명했다.

데프콘은 “어머니가 그때 문 안 열었으면 큰일 날 뻔했다”라고 반응했다. 송해나는 “제가 그때 이후로 지하철 가는데 누가 바쁘게 뛰어가면 트라우마 때문에 못 갔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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