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수목원에 농업 종자 18만7천점 영구저장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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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3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로부터 보리, 콩, 밀 등 농업 종자 7천점을 기증받아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에 중복 저장했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농업유전자원 보전은 국가의 미래 식량안보와 직결되는 사업"이라며 "농업 종자의 안전한 중복저장을 위해 앞으로도 국립농업과학원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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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수목원에 농업종자 중복저장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yonhap/20250703154226561mkys.jpg)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3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로부터 보리, 콩, 밀 등 농업 종자 7천점을 기증받아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에 중복 저장했다.
이로써 농업유전자원센터가 보유한 18만7천점의 농업 종자를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에 중복 저장하는 사업이 5년 만에 마무리됐다.
시드볼트는 전 지구적 재난·재해 등에 대비해 식물 멸종을 막으려는 목적으로 종자를 영구적으로 저장하는 시설이다.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는 2020년 국립농업과학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농업유전자원 보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농업유전자원 보전은 국가의 미래 식량안보와 직결되는 사업"이라며 "농업 종자의 안전한 중복저장을 위해 앞으로도 국립농업과학원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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