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ESG경영 ‘원년의 해’ 선언…최종환 대표 “혁신 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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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라다이스그룹 대표이사는 3일 "기업에 주어진 사회적 책임에 적극 부응, 올해를 'ESG 경영 원년의 해'로 선언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되고 코스피로 이전 상장에 성공한 파라다이스가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위해 대대적으로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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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대표 “모든 경영활동 ESG 관점으로 쇄신”

최 대표는 “이해관계자들의 가치 창출을 극대화하고 모든 경영 활동을 ESG 관점으로 대대적으로 쇄신해 평가 등급을 매년 개선해 나가는 등 지속 가능 경영 혁신의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파라다이스는 창립 이래 문화예술인 창작 지원활동과 장애아동 인식 개선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벌여왔지만, 비재무적 요인을 다각도로 검증하는 ESG 평가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 개선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ESG 협의체는 앞으로 분기별 1회 정기 개최 및 현안에 따른 비정기 회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ESG 전략 방향을 수립하고 세부 과제를 적극 추진하며 경영 성과를 모니터링한다. 또 파라다이스는 지난해 10월 CFO를 새롭게 영입하고 주주가치 제고와 관련한 IR조직도 정비했다. 주주와 이해관계자들에게 회사의 성과를 투명하게 알리기 위해 오는 4일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을 초청하고 ‘CEO 간담회’를 통해 재무 성과와 향후 전망 등을 전달한다.
이외에도 파라다이스는 EU의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CSRD)에 근거한 이중 중대성 평가 정기 실시를 통해 지속가능경영 활동에서 우선적으로 다뤄야 할 핵심 주제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최 대표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이사회 운영 고도화,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 등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국가와 사회에 기여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매년 보고서 발간을 통해 사업 성과와 ESG 활동을 적극 소통하는 등 평가 관련 지표들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수연 기자 so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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