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방학동 641일대 신통기획 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

박대로 기자 2025. 7. 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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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 641일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신통) 주택 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난달 30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 재개발 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방학동 641일대가 신통 재개발 사업 구역으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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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내 주택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등 착수
[서울=뉴시스] 도봉구 방학동 641일대 후보지. 2025.07.03. (자료=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방학동 641일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신통) 주택 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난달 30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 재개발 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방학동 641일대가 신통 재개발 사업 구역으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방학동 641번지 일대는 구역 면적 7만2282㎡로 남·북측 각각 도당로와 시루봉로에 인접해 있는 노후 저층 주거지다. 북쪽으로 도봉산 자락이 펼쳐져 있어 경관이 우수다.

이번 선정에 따라 하반기 안에 주택 재개발 정비 계획 수립과 정비 구역 지정 용역이 시작된다.

이 일대는 2021년과 2022년에 신통 후보지 공모에 신청했지만 타 구역 대비 낮은 정량적 점수, 신청 면적 과대에 따른 사업 실현 가능성 저하, 고도 지구 인접 지역 등 이유로 탈락했다.

지난해 6월 서울시의 도봉산 주변 고도 지구 높이 완화 정책 발표에 따라 사업 대상지 면적 축소 조정 등을 거쳐 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주민 동의율은 52%였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방학동 641번지 일대는 도봉산의 우수한 경관을 배경으로 자연과 어우러진 친환경 공동 주택 단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구에서는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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