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콘텐츠 서울에 집결…'우리 IP의 힘' 전세계에 알린다

오진영 기자 2025. 7. 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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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라이선싱 콘 2025'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라이선싱 콘은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 지식재산(IP) 비즈니스 콘퍼런스다.

올해는 '넓히다 : 콘텐츠 IP'를 주제로 6개국이 참여해 콘텐츠 지식재산의 산업 확장 전략을 공유한다.

유현석 콘진원 직무대행은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IP 전략을 집약한 라이선싱 콘이 글로벌 확장 전략을 논의하는 유의미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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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싱 콘 2025 포스터. / 사진 =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라이선싱 콘 2025'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라이선싱 콘은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 지식재산(IP) 비즈니스 콘퍼런스다. 올해는 '넓히다 : 콘텐츠 IP'를 주제로 6개국이 참여해 콘텐츠 지식재산의 산업 확장 전략을 공유한다.

세계적 기업의 주요 인사가 총출동한다. 유럽 최대의 미디어 그룹 '바니제이 라이츠'의 글로벌소비재 지식재산권 사업을 담당하는 레일라 루미 수석부사장과 글로벌 완구기업 '해즈브로'의 마리 콥 소비재총괄, 게임 기업 '세가'의 마사카즈 소에다 사업 총괄이 참여한다.

우리 콘텐츠 IP의 원작자가 직접 참여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퇴마록'의 원작자 이우혁 작가와 제작사 로커스의 김동철 감독이 나선다. 전통주 큐레이션 유통 플랫폼 대동여주도와 웹소설 '화산귀환'의 협업 사례도 소개된다.

참석자들은 캐릭터 산업 분야의 주요 성과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잔망루피'를 만든 아이코닉스 상해법인의 김원정 법인장이나 일본 캐릭터 대상에서 성과를 낸 '에스더버니'를 제작한 케이비젼의 김현경 대표가 함께한다.

올해 라이선싱 콘은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일본과 중국,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보드게임 개발자들이 참석하는 '보드게임콘 콘퍼런스'가 열리며, 수많은 인기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와의 연계 행사도 꾸며진다.

유현석 콘진원 직무대행은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IP 전략을 집약한 라이선싱 콘이 글로벌 확장 전략을 논의하는 유의미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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